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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유앤미 달림썰~
69시

칭구넘이 만나자 해서.. 


1차로 소주 처묵다.. 


2차로 유앤미로... 


사실 저번 아가씨 자꾸 생각나서 보구 싶구 해서..ㅋ 



업소 도착해서 


태수한테 지명으로 그 아가씨 앉혀달라 했음..


근데.. 출근은 했는데.. 


숙취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얘길 듣고두


걍 들여 보내라 했슴.. 역시 난 쓰레기임.. ㅋ


들어와서 술 원액 두잔 먹구 헤롱헤롱한... 


머.. 그 담 얘기는.....


알콜 덕분인지..


꽐라급 술이 채했는지..


마인드가 넘사!! 


여기저기 털어가며 재미보았네요.. ㅋ  



유앤미...


요새 자주 방문 했지만.. 


언냐들 싸이즈가 대동소이 하다는게 장점 같음.. 


아주 곤충스런 언냐두 읍는거 같구.. 


초 하이퀄리티 언냐두 읍는거 같구.. 


걍.. 올망졸망한 언냐들이 뭉쳐있는듯한 느낌?? 


안주만 쫌 먹을만하게 바뀌면 아주 좋겠던데... 


시정 될까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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