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인사하고 침대에 누우라길래 누우니까 혼자 사냐고 물어보드라
그래서 친구랑 산다하고 이런 저런 애기도 많이하고 마사지 받으면서
서로 긴장도 풀리고 웃으면서 대화도 많이함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 서비스비 주니까 변하더라
본격적으로 시작할려고 내위에 올라타서 무릎으로는 내거기만지고 혀로 젖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하더라
전문가라서 그런지 내가 그동안 받아본 애무랑은 차원이 달랐음
진짜 무슨 내몸이 이렇게 잘느끼나 의심을 함
입으로 내좆을 입에 다넣진않고 입술과 혀로 계속애무해주는데
진짜 몸이 광어마냥 팔딱팔딱 움직이는걸 겨우 억제함
너도 당해보라고 뒤집어서 나도 애무해줬는데 너무 즐기니까 괘씸해서 멈추고 바로 삽입해버림
끝날때까지 기분 진짜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