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원 릴레이 60분씩 여유롭게 두언니들을 보고 왔습니다 

원래 예약을 했었다가 오다가 회사의 호출로 급작스런 빠꾸로 예약 캔슬해버리는바람에 ㅠㅠㅠ 

1시간 남기고 못가게 됐었다가 겨우 빠져나와서 부랴부랴 와서 샤워 재개 후 

1+1 한다는 맘에 동생 불끈한 상태로 코코언니 먼저 보게 됐네여 우성 스텝분에게 죄송ㅜ

코코언니는 대문자 S라인을 그리면서 콜라병 같은 몸매로 보기에도 

그냥 대놓고 꼴린다! 라는 누구에게나 꼴림을 조장하는 몸매이죠 

일반 투샷하면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1+1 이란 60분 + 60분 시간적 여우가 있어 투샷하기도 딱이죠

코코의 들썩거리는 허리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5분도 버티기 힘들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급한 마음으로 오긴 했지만 찐한 애무와 전희만 있었을 뿐이었는데도

들썩이는 코코의 반응에 제 동생은 주체할 겨를 없이 cd안으로 그대로 발사하고 말았죠 

짧았지만 끝까지 붙어있는 코코를 보고 계속 춥춥 키스를 연신하며 많은 이야기를 했죠

다음방으로 바로 이동됩니다 ㅠㅠㅠ

코코의 여운에 휴식 타임도 널널하여 두번째 도전에 들어간곳  귀요미 연지가 있네요 

귀여운 언니라 즐달에는 무리가 없는 언니죠 

아담하고 베이글 스타일의 말끝마다 달려있는 우웅 같은 추임새의 애교로 저의 심장 폭행하기 시작합니다

애교와 교태의 중간을 넘나들면서 손과 입으로 어떻게 이렇게 잘설수가 있냐고

눈을 지긋이 바라보면서 뻔뻔하게도 잘 해주네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올라와있는 연지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그대로 위아래로 쿵쾅쿵쾅 방아찍기를 시도합니다

cd를 꼈는데도 cd 무시효과가 있는건가 이 쪼임은 어떻게 해야할지 마치 안낀것 같은 느낌마저 

연애 할때 만큼은 진지한 연지의 반전 매력에 저도 사뭇 진지해져 정상위로  다리를 살짝 잡았는데 

자동문처럼 스륵하고 열리면서 저도 다시한번 시원하게 뽑아 제꼈습니다 

1+1은 두명을 볼 수 있으니 이런 장점이 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