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와 찐한 연애하고 돌아왔습니다
민서의 싸이즈는 따로 말씀을 안드려도 될정도로 확실합니다
한번 겪어보게되면 반드시 또 찾게된다는 바로 그녀민서 거든요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뭐민서 빠지는게 없네요
거기다가 마인드까지 좋으니퍼펙트 그자체라는
침대에서 날 편안하게 눕혀놓고
애무로 살짝 귀와 목덜미를 거쳐 밑으로 내려가는데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제 상반신을 실컷 유린한 후 사탕을 핥더니 Bj가 들어옵니다
질척한 소리를 내며 들어오는 격렬한 Bj에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살결의 촉감이 매끈합니다
슴가에 얼굴을 파묻을때의 푸근함
빠져나오고 싶지가 않습니다
꽃밭은 잘 정돈된 편이며 꽃잎이 촉촉하게 젖어 있습니다
클리를 자극하자 적극적으로 자세를 잡아주며 보빨을 즐기는 모습을 보입니다
남자를 홀리는듯한 야릇한 교성을 흘리는 모습에 흥분이 주체가 안됩니다
보빨감 최상급
강제로 상위로 시작합니다
꽃잎의 조임이 강렬하고 질척하며 뜨겁습니다
부드럽게 움직이다 점점 격렬해지는 허리놀림에 정신줄 놓을듯
출렁이는 가슴은 아찔한 광경을 연출합니다
뒷치기에서의 충돌감과 떡감이 제대로 입니다
거기에 지속적인 흥분을 유도하는 야릇한 교성
순간적으로 위험신호가 자주뜨기에 참느라 힘들더군요
적극적인 연애마인드와 상급스킬의 임프리티가 느껴집니다
야동을 찍는듯한 착각이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