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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직찍실사⭕️ 스파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역대급 사이즈
스톤콜드


 

 



 

5월 스파는 로드샵으로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얼마 걸리지 않을 겁니다.

 

저는 자차로 방문했고 알려주신 주소의 맞은편에 주차 부스가 있어서 거기에 잠시 차 대고 관리인 분께 발렛 맡기시면 됩니다.

 

물론 무료고 제가 알고 있기로는 밤 12시까지만 운영하니 그 이후로는 업소 주변에 자유롭게 주차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로드샵이긴 하지만 장소를 안다고 현장 방문이 바로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문이 항상 개방되어 있는 게 아니라서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전화번호 노출을 꺼리시는 분들은 업소 측에 쪽지로 문의하시면 되겠네요.

 

암튼 여기는 예전에 클럽 안마로도 운영이 되던 곳이라 마사지 룸이 그냥 안마방의 탕방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니까 다른 스파의 마사지 룸과는 비교도 안 되게 넓은 편이고 물 다이도 그대로 놓여있어서 방 안에 샤워 시설까지 있다는 게 장점이죠.

 

이게 왜 장점이냐면 거사를 치르고 나면 매니저가 직접 씻겨주기까지 하니 다른 스파들과는 비교불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코스는 연애 코스 중 올탈 마사지 60분과 연애 20분의 B코스를 이용했습니다.

 

여기서 올탈이라고 하면 관리사가 올탈을 하는 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마사지를 받는 '손'이 올탈입니다 ㅎ

 

스파 시스템이 생소한 분들은 마사지는 마사지만 전문으로 하시는 관리사님들이 계시고 연애는 마사지가 끝나고 따로 매니저가 들어오는 거라고 여기시면 됩니다.

 

 

 

 

 

뭐 마사지 얘기를 흥미로워하실 분들은 안 계실 테니 진행 순서만 알려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마사지는 건식으로 시작해서 뜨거운 수건을 등 뒤에 덮고 마치 작은 사우나 느낌의 찜 마사지가 이어지고 얼굴에 마스크팩까지 붙여주십니다.

 

그 뒤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조금 뒤에 있을 연애 시간의 빌드업으로 마사지는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뉴페이스로 '예지'라고 했습니다.

 

프로필은 아직 없어서 '예지'에게 직접 물어봤는데 키는 164cm에 몸무게는 45kg, 가슴은 꽉 찬 A컵이라 주장을 하더군요.

 

껌딱지 같은 A컵은 확실히 아니었고 움켜쥐면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후하게 점수를 주자면 거의 B컵 같은 A컵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사이즈는 딱 들어오면서 봤을 때 오피급 사이즈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가는 말로 들었을 때 오피 출신이 맞았습니다.

 

생긴 건 걸그룹 우주소녀에서 '보나'가 살짝 보였는데 정작 '예지'는 처음 듣는 소리라고 하니 참고 정도로만 여기시면 되겠네요.

 

몸매는 슬림한 사이즈가 맞는데 제 기준으로는 스키니에 더 가까워 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목소리에서부터 애교가 녹아있는 스타일로 스파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애인 모드까지 되는 친구였습니다.

 

애무 스타일도 아직 스파에서는 뉴페라 삼각 애무만 딱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오피 스타일로 비교적 정성스럽게 하네요.

 

본방도 '예지'가 스키니한 사이즈라 무척 해피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파에서는 주어진 연애 시간이 무척 짧기 때문에 그저 박기만 하고 끝나기가 일쑤인데 '예지'는 교감형이라 그게 아주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예지'의 몸매가 개인적으로도 정말 흡족했고 이 정도면 스파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역대급 사이즈라고 느꼈네요.

 

그게 될는지 모르겠지만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마사지 전후로 연애 시간이 있는 릴레이 C코스를 한 번에 몰아서 40분간 '예지'를 봤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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