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만났던 비비!! 야간으로 옮겨서 비비 보러 야간으로 방문합니다
줄곧 1대1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1대1 방으로 갔습니다
조용하지만 은은하게 들리는 신음소리
그런 소리를 가로질러 비비가 기다리고있는 방으로 도착
문이열리고 무척 반갑게 인사하는 비비!!
오랜만이라면서 안아줍니다
비비가 섹시한 와꾸를 자랑하지만 마인드는 천상여자!!
야간으로 옮겨서 이제야 찾아왔다고하니까
웃으면서 또 안아줍니다
같이 안아서 터치하면서 오랜만에본 회포를 풀었습니다
비비는 물다이가 없기때문에 같이 샤워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고..
군살없이 섹시하고 슬림한 몸으로 안깁니다
키스해주면서 위로 올라와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는 비비!!
끈적하고 입술과 혀를 이용해서 부항을 뜨기 시작해요
템포조절을 해준다고해주는 비비지만 몸이 파르르 떨릴정도 짜릿합니다
응ㄲㅅ도 강하게 해주고 몸을 돌려서 다시 바디타주다가...
소중이를 꽉 물어버리고 입에서 놓지 않습니다
마치 입에 딱 맞아버리는 장난감을 가진 어린아이처럼...
쪽쪽이를 물고있는 아이처럼 소중이 빨아버려요
이걸 받아내고있는 저는..전율 때문에 몸을 가만둘수 없네요
몸을 이리저리 비틀고있는 도중에서 장비가 끼워지고..
섹시한 미소를 지으면서 소중이랑 꽃잎의 합을 맞춥니다
깊이 더 깊이 탄식이 나옵니다
크응...하는 소리...하악하는 소리...서로 입에서 터져나오고...
비비가 허리를 숙여서 키갈해주네요
키스하면서 엉덩이를 조금씩 아니...점점 빠르게 흔듭니다
퍽퍽 소리가 금방 울리기 시작하고...키스하던 입을 떨어뜨리고..
허리를 저치면서 더욱 속도를 높여가는 비비!!
오빠가 해줘!!!
이말과 함께 비비가 누워서 소중이를 잡고 꽃잎안으로 넣습니다
저도 뒷목으로 손을 넣고 끌어당기면서 파박박...
찐하게 신음이 울리고 펌프질을 빠르게할수록 더 안겨붙어줍니다
이어코 한다...나 싼다..라는 말이 나와버리고..
비비가 해줘...라는 말과함께 입술을 먹어버리네요
진짜..많이..시원하게 잔뜩 내질렀습니다
꿀렁이면서 다 싸버리고 몸을 일으키려던 순간...
오빠!! 잠깐만 있자...
하...끌어안고 여운을 즐기는 이순간!!
기분이 100배 1000배로 좋고...비비가 더더더욱 이뻐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