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진짜 쓰리썸2:1 경험을 해봅니다.

오늘따라 진짜 쓰리썸2:1 경험을 해봅니다.
먼저 양손을 올리브와 홍시의 힙과 소중이를 쓸고 올리브가 비제이를 홍시가 키스를 해주고
또 바꿔서 올리브가 제 가슴을 애무 해 줄때 홍시가 비제이를 해주고 정신이 없습니다.
일단 장갑을 끼고 바로 올리브부터 공략해 들어가 봅니다.
뒷 여상으로 올라와서 허리와 힙을 흔들어 주는데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그것도 모자라 홍시가 애무를 해주고 두명을 양손은 두명의 몸을 쓸고 만지고 잡고 하면서
다시 홍시를 세우고 뒷 치기를 시작하는 동안 올리브 뒤에서 절 끌어 안고 제 몸을 쓸어주고 정신 없습니다.
난장 판이 따로 없네요.그러다가 발사! 바로 끝난 기분이네요.
둘의 안내를 받아 둘의 도움으로 샤워 서비스도 받아보고 침대에 걸터 앉아 이야기를 합니다.
그 동안 홍시 제 무릎위에 제 옆에 절 끌어 안고 제 똘똘이응 만지작 거리면서 키스를 해주네요.
홍시가 이번엔 비제이를 해주면서 제 똘똘이를 키워주고 그 동안 전 올리브를 역립해봅니다.
그녀의 귀여운 소중이를 물고 빨고...다시 성이 찼는지 똘똘이는 하늘을 향해 뻗어버리네요.
장갑을 끼고 이번엔 홍시 하나가 되어 봅니다.점점 피치가 올라갈 수록 소리가 장난 아니네요.
다시 올리브 하나가 됩니다.그 동안 홍시 저에게 계속 자극을 주고...
이거 2:1이라니 어찌보면 죽겠다는 생각이..홍시와 진한 키스를 하면서 올리브를 강강강! 공략합니다.
그리고 발사!!진짜 투샷 성공할 줄은 몰랐네요.
끝나고도 계속 제 똘똘이를 괴롭히는 두 언니들...잘못하면 쓰리샷까지 갈뻔 했습니다
이젠 체력이 딸리네요. ㅠㅠ
여튼 두 언니에게 제대로 따먹히고 온 듯한 느낌입니다.이런 언니 조합 정말 자극 적이네요.
좋은 친구 소개시켜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