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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진상인 제가...제가...풍~덩 빠쪄 답니다
박코치


따분함을 달래려고 점심을 먹고 강남 플라워로 출발합니다. 


예약을 하지않고 그냥 달려서 인지 실장님께서 조금 기다리라네요 ㅠㅠ 


기다리는 동안 사우나하면서 시간 죽이다가 나오니


실장님이 아름이를 보여주신다고 하시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달리기를 하러 가봅니다.. 


방문이 열리고 어?! 하면서 3초간 어디서 봤는데?? 


언니가 절 반겨주시네요 성격 좋습니다. 


어색해하는거 없이 대화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담배타임을 가지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꼼꼼하게 잘 씻겨주시네요.. 그러면서도 계속 수다를... ㅎㅎㅎ


아름이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애인모드로 발동이 걸리면서


달콤한 키스와 함께 시작된 애무...


아래로 위로.. 돌려서 위부터 내 동생놈에게로.. 


입으로 저를 녹여주시더군요..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힘차게 달려봤습니다.. 


한시간동안 정말 재밌게 놀았네요.. 업소에서는 찾기힘든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굉장히 편하면서도 설레이는..ㅎㅎ 


마치 애인과 오랜만에 만나서 모텔온 그런 기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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