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불렀습니다 호텔에 묵을일이 있었는데 혼자 외롭게 있기 싫었네요
첫모습부터 딱 전형적인 미인 얼굴이라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코스메틱모델 이라고 해서 좀 못생겼으면 어쩌지 했는데 그런 생각은 헛생각이였네요
부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던것같아요
미인이라하면 좀 싸가지 없고 대충대충하는 그런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보라는 그러면서도 착한이미지였습니다
싱긍싱글 잘 웃어주고 교감을 잘해줘서 잘통합니다
침대위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하드하면서도 자극점을 제대로 잡아서 해줍니다
보라가 해주는 서비스에 해탈한 상태로 받다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습니다
보라 이기기엔 제가 스킬이 너무부족하네요 아무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수고하세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