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롤러코스터로 구찌는 일반 모모는 SK로 보구 왔습니다 

추석명절 몇주 남지 않아 막바지 달림을 위해 다녀왔습니다

확고한 취향이 있기 때문에 두 매니저를 다 취향대로 맞추려고 스타일미팅 때 

미리 구찌와 SK로 모모를 말씀 드렸습니다.둘다 서비스에 강한 언니들...카~~~학...

구찌를 먼저 만나기로 하고 샤워장으로 이동해 구석구석 열심히 닦고나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명품 얼굴에 글램한 구찌가 달려와 안기면서 인사를 합니다 

만나자마자 키스를 퍼붓는 구찌  불같은 키스를 하며 대화할 틈도 없이 

분위기가 후끈하게 달아올라 그대로 침대로 다이빙합니다

구찌의 자연산 C컵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면서 키스를 하고 

이미 풀발기된 제 똘똘이를 손으로 흔들기 시작하네요

구찌가 먼저 제 몸을 핥기 시작합니다

귀부터 시작해 목을타고 가슴으로 내려가 똘똘이까지 쭉쭉 빨아주며

나도 먹게 69도 바꾸자고 하고 구찌 꽃잎을 같이 빨아줍니다

이러다가 서로 애무로 끝날 것 같아서 장갑을 착용하고 뒷치기로 시작합니다

침대에 눕혀서 정상위로 파워있게 박아주니까 꽃잎에서 꿀물이 마구 흘러나옵니다

헉...좀 더 하고 싶었는데 자극적인 느낌에 가득 발싸했네요

구찌에게 인사를 하고 모모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모모의 방으로 이동해 빠르게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지도 않고 

바로 물다이에 모모를 올리고 차도녀 같은 모모를 빨아줍니다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는 모모...

꽃잎을 집중적으로 빨아주니까 좋아 죽네요 빨리 박아달라며..

모모에게 노콘으로 박고 안아들어서 침대로 나갑니다

모모를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키스를 하면서 박아줍니다

모모 위에 엎어져 거친 숨을 내쉬면서 오르가즘을 즐기고 있는데

바로 투샷째인데도 역시 노콘 떡감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 느낌이 옵니다

그대로 집중해서 모모에게 봉지 안에 가득 발싸해줍니다

키스 해 달라면서 입술을 내미는 모모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