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로 와 누우니 이온매니저가 와서 옆에 같이 눕네요.
키스를 하니 잘 받아주네요.
기본 애무를 하고 이온매니저 봉지를 탐하니... "아~ 오빠..넣고 싶다" 하네요.
좀 더 달궈야죠..다리를 올려 봉지속을 다시 탐합니다.
혀를 넣었다 뺏다가 좌우로 헤집고 클리를 눌러주기도 하고...
이제는 이온매니저에게 몸을 맡깁니다.
옆으로 누워서 가슴을 만지면서 옆치기~~ "아~~오빠...쎄...아흑~~"
옆치기에서 반응 좋네요. 이제는 뒷치기 시도...
점점 강도를 높여 박다가 말타기 자세로 전환하려 했지만..
여기서 이온매니저가 힘들어하네요.
이건 무리다 싶어 다시 정상위로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