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자마자 헉~!! 이랬습니다 오우~ 와꾸가 예술입니다
근데 또 매너있게 커피까지 사오네요~일하는 자세가 확실히 되어있네요
딱보면 막 후끈하고 몸매도 잘빠져서 군침을 삼키게하는 ㅋㅋㅋ
그리고 이쪽일을 얼마 안한 티가 더 나서 귀엽고 새롭네요
근데 여기서 반전이 있는데 침대에서는 요물입니다 ㅋㅋ
침대에 누워서 애무부터 해주는데 입과 손이 놀아날새 없이 물고 열심히해주는데요
혀 놀림이 특히나 장난 아닙니다! 프로펠러처럼 토로로로골곡 돌아가네요ㅋㅋㅋ
저두 질수없는지라 장비 장착하고 아린씨를 구경했습니다
활어같은 반응과 혼을빼는 신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흥분을 너무해서 얼마못가서 항복을 하네요
오랜만에 최고로 기분좋게 뽑았습니다ㅋㅋ
좀더 좋은곳을 잡고 불렀어야하는데 다음번에는 아린씨를 위해서
좀 돈을 더 들여서 엄청 좋은곳을 잡아서 불러야겠어요
아린씨 자주 보고싶습니다 너무좋았던 아린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