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에서 한 30명정도 봤는데
맘에드는 아가씨 3~4명정도~보이더군요..
눈이 높아요 제가... ^^;
아마 다른 업소였으면 진상이라 할겁니다..
아가씨 이렇게 많이 보고..
갈팡질팡하면.. ㅋㅋ
최종적으로 두명중에 컨택하기로 맘먹었는뎅
한 아가씨는 글래머 이쁘게 생겼고
한 아가씨는 말랐지만
골반과 다리 각선미가 좋아 눈에 틔였습니다...
누굴고를까 하다가 글램 스탈 추천받아 놀았습니다
혼자라서 바로 스킨십 터치하기가 어색해서 ㅋ
10분정도 가볍게 통성명하고 술 몇잔 마시구..
가볍게 입술을 들이미니
파트너 부드럽고 성의있게 잘 해줍니다ㅋㅋㅋ
그렇게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보기에는 26~7정도 보이는데
22살이라네요 ㅋ
전체적으로 성숙해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애교 가득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맛이 있더군요
몸매도 탄력있고 보기에 좋은 젖살이 남아있었어요.
추천 받아서 그런지 적극적인 마인드 너무 좋았구
단둘이서 알콩 달콩 두타임
너무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