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21
업소명 : 탕후루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석류
경험담(후기내용) :
이처자 석류! 여상 최강이네요
퍽퍽퍽 박는게 아니라 귀두부분만 위아래로 왔다갔다 합니다.
섹,파하고싶은 생각이 들던 와중 느낌이 와서 매니저 빵뎅이를
부여잡고 뿌지직 뿌지직 사정했습니다
별다방 사장님이 와꾸볼줄 아시는거같네요
지립니다. 진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