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 주간에 핫한 영계 언니들 중에 지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나이스한 타이밍에 운좋게 한타임 볼수있었네요
업장 도착하니 실장님 반겨주고 잠깐 대화좀 나누다가
씻고 나와 지우를 보러 들어갔는데 비쥬얼부터 아주 신선합니다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정말 인스타에서나 보던 그런 외모인데
짤막한 느낌 전혀 없고 몸매 라인 너무 이쁜 지우
지우가 낮거림이 없고 마인드도 너무 훌륭합니다
왜 인기가 많은지 시작부터 알수 있고 스킨쉽까지완벽한 지우입니다.
20대의 상큼함으로 중무장한 지우하고 한참 떠들다가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는데 벗은 지우의 나체에 보기만해도 전율이
삼각애무해주면서 제동생놈을 지긋이 애무해주는데 은은하게 그리고 분위기있게 잘해줍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역립해보는데 반응이 리얼 활어
물 엄청 나오고 신음도 몸의 반응도 찐으로 느끼는지 안절부절 못하는 지우
더했다간 둘다 정신 잃을것같아 장비 착용하고 밀어넣었는데
자연쪼임 너무 좋고요 피스톤질 할때마다 물이 더 나오니까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그 느낌 너무 좋습니다
얼마 즐기지도 못하고 황홀한 연애감 느끼며 그냥 발사
벨이 울릴때까지 누워서 꽁냥이다 나왔는데 너무 만족하는 시간이었고
지우를 보신다면 힐링이 따로 없으니 출근부에 뜨면 일단 달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