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 중에 아담한 스타일 좋아한다고 말씀드렸고
실장님이 태닝한 스타일은 괜찮은지 물어보셔서 좋다고했네요
휴가중에 해외갔더니 태닝한 여자들이 많던데
섹시해보여서 그런 스타일이랑 한번 해보고싶었거든요
샤워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위층으로 향했습니다
올라가면서 이름 까먹었다고 이름 뭐였는지 물어봤는데
해리~라고ㅎㅎㅎ
엘베 문이 열리고 앞에있는 여자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비키니를 입고 댁기하고있는 태닝한 찐한 갈색 피부 여자ㅎㅎ
해리였고 얼굴이 도도하게 생겼는데 예쁘네요
가슴쪽에 해리라는 이름표가 보이고 이끌려서 클럽안으로 들어갔네요
클럽 중간에서 가운이 벗겨지고 혼자 알몸으로 여러여자들한테
몸을 전부 내주면서 가슴이랑 꽈추 위주로 빨렸네요
해리가 펠라 강하게 해주다가 뒤로 짧게 도킹도해주고ㅎㅎ
기분좋게 살짝 흥분한채로 해리 방으로 갔네요
방에서 해리 보니까 더 예쁘고 더 피부색이 갈색인거같아보여요
가슴이 자연 C컵이라 출렁이는것도 보이고ㅎㅎ
비키니왁싱만해서 아예 없는거 보다 좋았네요
얼굴도 도도하고 새침하게 예쁜데 빼는것도 없네요
물다이도 엄청 강하게 탈줄알고ㅎㅎ
제가 간지럼같은거 잘 참아서 물다이 받을때 별로 반응 안하긴하는데
해리가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거처럼 보였다고ㅎㅎ
엉ㄲ 빨아줄때 엄청 움찔거리면서 반응했다고하니까
그때는 자기도봤다고 그거 좋아하는거같아서 길게해줬다고하네요ㅎㅎ
침대에서는도 펠라 강하게 들어오고 해리 볼때마다 엄청 섹시합니다
조명이 어두워서인지 더 피부톤이 어둡게 보여서요
진짜 흑표범 한마리가 몸위에 올라와서 부비부비하고 빨아먹는거같은ㅎㅎ
떡감이 지리고도 좋은 스타일이고 키갈도 후덜덜해요
엉덩이가 봉긋하게 섹시해서 뒤로도 해보고
탱글한 가슴 만지면서 시원하게 쭉 물뺐습니다ㅎㅎ
방에서 같이 나와서 엘베 기다려주다가 백허그하고 뽀뽀하고ㅎㅎ
밑에서 다른분들이 올라와서 옆에있는 방에서 잠깐 기다리는 중에도
허그하고 뽀뽀하고 굉장히 맘에 들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