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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상냥하고 목소리 꿀발라 놓은거같이 귀여운
킹귤짱


-귀엽고 이쁘고 상냥한 리본이

-가슴 자연산 비컵

-맨들맨들한 피부결

-165cm 늘씬하고 슬림한 몸매

-목소리 꿀발라 놓은거같이 귀여운


최근에 만난 언니중에 리본이가 으뜸인거같습니다

귀엽고 이뻐요ㅋㅋ 처음 만난 순간부터 눈이 휘둥그레해졌어요


클럽을 안좋아해서 원탕으로 리본이 봤는데..이게 아주 잘한 선택같네요

리본이가 클럽도 가능하고 원탕도 가능하지만..

저같이 클럽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한테는 원탕이ㅋ

암튼 목소리가 애교있으면서 듣기 편하고 좋아요

살을 딱 붙이고 앉아서 얼굴보면서 대화나누는데..이뻐서 좋았구요

리본이한테 이쁘다고 말하니까..여자는 역시 여자인지..

웃으면서 엄청 좋아하는게 보이네요ㅋㅋ


뭘 요구한건 없구요

리본이가 해주는데요..그냥 다 받아봤어요

씻겨주고 물다이 엎드리라길래 엎드리니까 바디타주네요

가슴으로 부비부비 마치고 엉덩이로 부비부비 잘합니다

입으로 뒷판 전체 훑고 고양이 자세로 엉ㄲ 흡입해주고 랄부 빨고ㅋ

정면으로 돌아누워서 가슴으로 부비부비하고 입으로 훑고..비제이하는데요

귀ㄷ라인은 톡톡 건드리면서 빨아주는거 잘해요ㅋ


마치고 수건으로 뒤쪽도 닦아주고 쉬고있으라고해서..

샤워하고 정리하는 리본이 보면서 있으니까

웃으면서 나와서 기다렸지 하고는 키스부터해주네요

키스하고 삼각애무하면서 다시 비제이ㅋㅋ

69도해주면서 심각하게 너무 흥분시켜주네요


여상으로 올라온 리본이는 살짝 물기 묻은것도 이뻐요

아이컨택하면서 무릎세우고 박다가 웃으면서 허리돌려주고.. 웃으면서 바꿔달라고ㅋㅋ

정상위로 체인지하자 리본이가 저를 당기면서 키스하네요

신음이 그냥 막 지르는게 아니라 진짜 느끼는거같이 간드러지는 소리ㅋㅋ

키스 좋아하는 저는...리본이가 키스 잘하고 혀도 잘써 매우 좋았구요

땀날정도로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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