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꼴리는 20대 영계 홍시 먹는 썰
20대 영계 처음 먹어 봤습니다.
키는 적당하면서 떡감 좋은 바디 하얀 피부가 저를 막 미치게하네요 ..
빨조끼가 있는 저는 흥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대화는 떡을 치면서 했어요
"진짜 20대야 ?"
"웅 나 진자 20대인데?" 근데 안 믿을 수가 없는 상황...
아니 안 믿을 수 없는 보지를 가지고있습니다.
보통 20대가 아닌 애들 먹으면 신축성이 조금 떨어지는데
홍시는...쫀득쫀득한 고무줄이라고 해야될꺼같네요
늘어나도 금방 제 자리로 쪼임은 거짓말 못 합니다.
"뒤로하자?" 자세를 딱 잡아줍니다..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서 존슨이 다 박힐때까지 앞으로 하는게 쌀까봐...그랬는데
뒤로하니깐 더 감당이 안되길래 살짝 뺏더니
"오빠 누워봐" 존슨을 손으로 잡고 보지에 비비면서 ..
물이 살짝 나오니깐 다시 넣으면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 맷돌돌리기 까지....
제가 오히려 홍시한테 따먹히러 온거같네요 .
"아 쌀꺼같아" "오빠 싸도되"
홍시가 빼주지않고 계속해서 위아래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존슨에 자극을 주길래
" 아싼다.." "오빠나도.."
"윽...." 외마디 비명만 남기고 싸버렸네요 .. 진짜 20대맞는거같아요 ..
투샷으로 끈어라면서 자기는 아직 ...부족하대요 !!!
"오빠 다음엔 투샷으로해?" "응...알겟어"
전 투샷이 잘안되는 몸인데 노력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