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8598번글

후기게시판

아직도 꼴리는 20대 영계 홍시 먹는 썰
기본떡맛

아직도 꼴리는 20대 영계 홍시 먹는 썰


20대 영계 처음 먹어 봤습니다. 


키는 적당하면서 떡감 좋은 바디 하얀 피부가 저를 막 미치게하네요 .. 


빨조끼가 있는 저는 흥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대화는 떡을 치면서 했어요 


"진짜 20대야 ?" 


"웅 나 진자 20대인데?"  근데 안 믿을 수가 없는 상황... 


아니 안 믿을 수 없는 보지를 가지고있습니다. 


보통 20대가 아닌 애들 먹으면 신축성이 조금 떨어지는데 


홍시는...쫀득쫀득한 고무줄이라고 해야될꺼같네요 


늘어나도 금방 제 자리로 쪼임은 거짓말 못 합니다. 


"뒤로하자?"  자세를 딱 잡아줍니다..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서 존슨이 다 박힐때까지 앞으로 하는게 쌀까봐...그랬는데 


뒤로하니깐 더 감당이 안되길래 살짝 뺏더니 


"오빠 누워봐" 존슨을 손으로 잡고 보지에 비비면서 .. 


물이 살짝 나오니깐 다시 넣으면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 맷돌돌리기 까지.... 


제가 오히려 홍시한테 따먹히러 온거같네요 . 


"아 쌀꺼같아" "오빠 싸도되" 


홍시가 빼주지않고 계속해서 위아래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존슨에 자극을 주길래 


" 아싼다.."  "오빠나도.." 


"윽...." 외마디 비명만 남기고 싸버렸네요 .. 진짜 20대맞는거같아요 .. 


투샷으로 끈어라면서 자기는 아직 ...부족하대요 !!! 


"오빠 다음엔 투샷으로해?"  "응...알겟어"


전 투샷이 잘안되는 몸인데 노력해봐야겠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신용떡보
빠른스타
탕순이좋아
화이트기사
보빨드라큐라
릴렉스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