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과 한잔하고 나니 텐션이 올라 혼자 달리기로 마음먹고
토부기에 입성하니 실장님들과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저번에 본 유메를 찾았더니 쉬는날이라고 다른언니를 추천해주네요 골든벨을 보기로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니 어리고 이쁜….
여기 왜이렇게 어리고 이쁜애가 많은거야??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슬램 스타일 ^^
추천받길 잘했다는 맘이 들더군요
이런저런 얘기후 담배한대 피고 양치하는데 옷을벗고 들어와 따뜻한 손길로
제 온몸 구석구석과 곧휴를 어루만져 줍니다
이때 갈길뻔한거 겨우 참았네요. 씻고 나와 게임시작
제가 좀 수줍음이 많고 소심해서 우물쭈물하는데도 잘 리드해줍니다.
골든벨의 풋풋한 애무가 왜 이렇게 자극적인지…
1분컷 당할뻔한걸 겨우 참아냈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바로 골든벨을 눕히고 꼿아버렸습니다..
와 이 미친 쪼임….
와 정말 너무 맛있네요…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
이렇게 충격적인 만남은 처음이네요..
요즘 토부기 라인업 무시무시하네요..
워너비도 봐야되는데 참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