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리는 터치룸가 그렇게 좋다고 들어서 준우부장님찾고 다녀왔습니다
요즘 왜 좋은지 초이스 들어오는 숫자에서 바로 느꼈습니다
첫번째 초이스에 6~7명씩 거의 5~60명까지 들어오는데 진짠 딱봐도 어리고 이쁜애들만 있는데 너무 설레였습니다
고민끝에 가슴이 큰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옆에 앉았는데 크 역시 가슴이 진짜크더라고요
첨에는 의젖인줄알았는데 만져보는순간 이것은 참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씨가 착하다보니 마인드는 별로일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천사가 따로없엇습니다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너무좋아서 바로 무한연장해서 몇타임을 놀앗는지 모르겟습니다ㅋㅋㅋ
참젖을 주무르며 은밀한 그곳까지 손길을 내주어서 진짜 사랑에빠지고 말았습니다ㅋㅋ
그렇게 해가 뜰시간까지 놀다가 둘다 너무취해 담에 또찾기로 하고
자리를 정리하려는데 준우부장님이 숙취해소제를 챙겨주시면서 택시를 잡아주셨는데
진짜 아가씨에 감동 마지막까지 저를 챙겨주는 부장님에 한번더 감동하며 어제 너무재밌게 놀았습니다ㅎㅎ
또 재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