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데 너무 귀여워~!!!! 

요염한데 너무 앙증맞아.. ㅎㅎ 

가인안마 주간 지민이!!! 

요즘 지민이에게 완전 빠져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지민이 보면 힐링되고.. 안좋았던 기분도 풀리고.. 

좋은 일이 잘 생겨서 그런지... 

그냥 제게는 복을 주는 섹스 파스터 같습니다. ㅎㅎ 

클럽층에 도착해 지민이를 엘베 앞에서 만났는데.. 

저를 와락 안으면서 반가움을 표시하고.. 

뽀뽀 해주면서 그간 잘 지냈냐고.. 

아이고.. 아주 그냥 귀여워 죽겠네요.. ㅎㅎ 

지민이와 같이 관전을 하면서 클럽층 중앙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베이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지민이

160 - C컵으로... 비율이 상담히 좋습니다. 

서브언니들이 같이 나와서 지민이와 함께 제 몸을 마구마구 

빨면서 교대로 사까시 또한 해 줍니다. 

가인 주간 클럽은 너무 좋은게... 

언니들이 번갈아서 자지를 빨아 준다는것이 최고의 매력이네요~~

지민이와 클럽타임을 즐기고 방으로 이동 했습니다. 

아웅... 너무 이쁜 지민이.. 

옷을 홀랑 벗으니.. 더더욱 이쁘네요.. 

침대에 누워 지민이 가슴을 만지면서 대화를 하다가 

서서히 애무를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섹스를 하는듯한 느낌... 

지민이의 신음소리와.. 

점점 달아오를때 부끄럽다는 듯한 표정... 

그 대로 콘 착용하고 삽입한 뒤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쪼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지민이와 키스를 하면서 붕가붕가... 

조금더 스피드를 올리고... 

조금더 깊게 박기 시작합니다. 

으으으... 하아ㅏㅏ악... 지민이 신음소리가 점점 커질때쯤.. 

뒤로 자세 바꿔서 힘차게 붕가붕가~~ 

지민이의 이쁜 애플힙을 만지고 때리면서 더욱 강하게 

박다가 시원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후에도... 빼지말고.. 잠깐만 있어달라는 지민이.. 

지민이가 보지에 힘을 주는지... 

제 자지를 잡았다 놨다.. ㅋㅋ 그 느낌 아주 좋았습니다. 

가인 주간의 지민이는 이래서 제가 안볼래야 안 볼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