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이벤트 할인 받아 이용한 후기입니다*

얼굴 하나만으로도 사정을 부르는 나무... 정말이지 내 스타일로 예쁜 아이...

어린 만큼 싱싱한 몸을 갖고있기에 빨리 나무의 알몸을 만지고 싶어 서둘러 벗겨버린다...

매번 볼때마다 너 보고싶어서 왔다는 뻔한 멘트를 날리니...

씨익 웃으며 자기도 보고 싶었다며 립서비스를 날려준다...

섹시한 나무의 입술은 순간 내 혀를 부른다...

자연스럽게 원래 다~~알고 있는 표정으로 혀를 쭉 빼고는 나무 입쏙으로 뿅~~

나무 난감한지 내 손을 이끌고 탕으로 가자면서 옷을 벗는다... 몸매도 예쁜....

티빤스에 갈라진 엉덩이 두짝이 철렁철렁....그리고 돌아서니 C컵 탱탱 젖이 출렁출렁.....흡....와씨....

순간 내성적인 똘똘이는 큰힘을 받고 똘이 장군으로 뽝 커진다...

가열차게 양치질을 하며 물로 몸을 다헹구고...물기도 닦아주고는 나무 먼저 침대에 눕는다...

바로 누운 나무 입을 향해 돌진 혀가 들어간다...그리곤 바로 뒤돌아눕게 한뒤 살며니...코를 뭍어본다...

그리고 킁킁 대며 장난기가 슬쩍 발동걸려서 쫘악 최강으로 엉덩이를 흡입한다...진짜 먹을 듯이....

그러면서 천천히 나무의 문에 촥촥 혀노크하며 무슨 나무를 맡아 보려는지 킁킁댄다...

살짝 아랫배를 들어올리니...자연스럽게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내입에 문을 맞춘다...

나무의 항문은 생긴것도 예쁘고 그밑에 무성한 숲도 자연미가 물쒼 풍기고...

바로 눕히고 나무 내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고 마구 헤집는다...

나무 날 눕히더니...바로 똘똘이가 똘이 장군으로 변신한거 보더니 쪽쪽 핥더니 바로 cd를 채우려한다...

"69로~~~" 바로 돌아서 업드린채로 스윽 숲을 내입앞으로 올린다...

바로 혀가 음미하려 나무 숲으로 들어가고 나무은 bj하다가 거친 숨을 몰아 쉬더니...

입에 cd물고 똘이장군 갑옷을 입히고선...

나무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고는 스윽 똘이장군 진격하니 바로 나무 내얼굴을 잡아 땡긴다...

그리고선 나무의 혀가 들어온다...

요상하게 요즘 여러곳에서 키스거부에 상처 받아서 그런지...어우 키스 것도 낼름 키스....금새 필이 몰려온다...

나무에 입속에서 내혀가 춤을 춘다 "으~~~~아~~~~~~~"마구 뿜어 낸다 똘이 장군이....

고개를 떨구고 나무에 품에 안겨서 벨소리 듣고는 씻겨주고 입혀주어 나왓다...

매혹적으로 섹한 눈빛을 날리며 오빠 또봐라는 말을 뒤로한채 웃으며 티방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