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16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제니
경험담(후기내용) :
제니 만났는데 술한잔 하고 갔음에도 제니의 이쁜 얼굴이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몸매는 상당히 슬림하면서 가슴이 봉긋하게 자리를 이쁘게 잡은 가슴이였어요
제니가 물건의 주변 부위와 올챙이 저장소를 빨아주고 나서 흡족한 표정으로 제 위로 올라타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의 섹스
그리고 더군다나 이쁘고 몸매까지 좋은 여인이라 상당히 긴장됐습니다.
제니한테 끝까지 들어갔는데 움직일때마다 신음소리 크게 나오고
허리를 진짜 잘 움직였습니다.
어쩜 이렇게 잘할까 싶었습니다.
후에 자세를 바꿔하면서 움직이다가 사정해버렸습니다.
믿고가는 업소입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