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은 몇번해보긴했지만,,
저는 원탕으로 보는게 좋아요
클럽하면 여러 여자들한테 서비스 받는게 좋지만,,
저같이 부끄러움이 많고 소심한 사람은,, 예전처럼 원탕이 맞는거같아서요
원탕하는 예쁜 분으로 소개 요청드렸고,
미주를 추천받아서 방으로 들어갔어요
#와꾸
룸삘이고 고급지게 섹시한 얼굴
세련되게 이쁘게 생겼어요
#몸매
160 초반대로 예상되고 슬림이랑 보통 중간정로 체형
피부결이 무척이나 부드러웠고 왁싱되어있어요
가슴은 씨컵으로 섹시해요
침대에 앉은 순간 미주가 수다 떨기 시작해요
무슨 말해도 받아주는 티키타카 잘하면서 터치도 오고가고,,
여친집에 놀러가서 한판하기전에 수다떠는 느낌이네요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키스부터 달달하게 시작했어요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는데,,,신음소리 은꼴이네요
꼭지를 움켜지고 빨면서 밑으로 내려가니까
미주가 간지러워하면서 몸을 비트는데,,더 빨고싶은 반응이에요
깔끔한 ㅂㅈ로 내려가서 클리를 애무해주니까요
확실하게 물이 나와주면서 비명이 좀 나오네요
손 잡다가 머리잡다가 몸을 비틀다가 올라와달라고해서,,,
처음엔 안올라가고 버티다가 미주가 애원해서 올라가서 누웠어요
이번엔 미주가 키스하면서 꽈추를 만지고 흔들고
삼각애무 이후에 비제이 한참동안 정성해주네요
저도 좀 힘들어서 그만하고 하자고했지만,,,,
복수라도 하는건지 참으라고 말하는데,,목소리가 떨리는게 좋네요
장갑끼고 ㅂㅈ안으로 꽈추가 들어가는데,,,
쪼임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키스도 끝임없이 해주면서 반응이 좋으니까
정신못차리 펌프질하다가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콜이 울리기전까지 팔베게하고 누워서 수다 떨었는데,,,
말도 잘고 이쁘고 여친같은 스타일이라서 떨어지기 싫었네요
나갈때는 엘베까지 배웅해주는데,,,
꼭 헤어질때 문앞에서 빠빠이해주는 여친같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