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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완전 밀착하면서...끼부리는데요..너무 이쁩니다
행복한투컷



리본이 몇번째 보냐면..벌써 3번째네요

아니구나..이번에 본거까지 4번째 방문입니다

엘베에 내리는 저를 보고 웃으며 가고들어요

이때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ㅋㅋ

들어가자면서 복도 중간에있는 소파에서 가운을 풀어줍니다

리본이가 비제이 들어오고 양쪽에서 서브들이 가슴을 빨고ㅋ

흥분한채로 리본이 계곡으로 쏙 들어가서 맛보고 방으로 왔어요


방에 들어와서 리본이랑 바로 스킨십 타임ㅋㅋ

둘다 벗을채로 살끼리 착 달라붙어서 대화나눠봅니다

애인모드를 살갑게하는 리본이라 지명 삼을거거든요

이쁜건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요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으면서 꽁냥거리다 보니까

한번하고 이야기하자고하네요ㅋ

다 벗고있으니까 꼴려버린게 눈으로 보여서 그런가ㅋㅋ


탕으로 이동해서 씻겨주고 물다이 받았어요

안받을라고했는데..리본이가 받으라고ㅋㅋ

말캉말캉한 가슴으로 엉덩이로 비비고 고양이자세 하라고ㅋㅋ

응ㄲ를 사정없이 핥아주면서 존슨을 쓰다듬어요

그러다가 랄부를 빨면서 존슨을 꺽어서 격렬하게 빨아주는데요

쌀뻔했습니다...ㅠ

진짜 위험한 순간이었어요

앞으로 돌아누워서 너무 쎄다고 말하니까

웃으면서 참으라고하는데..귀여워요 아니 이쁩니다ㅋㅋ


침대에서 리본이만 나오는걸 기다리다가 서브들한테 빨리고

다시 리본이가 비제이하고 육구하면서 ㅂ빨하니까

참지 못했는지 먼저 여상으로 찔어 넣네요 

꿀렁이는 쪼임이 느껴지고 정자세로 돌려서 키갈때리니까

신음이 작렬하네요

쪼임이 상당하고 발싸 직전에 몸을 완전 밀착하면서...끼부리는데요

이래서 리본이 몇번이고 보는거에요ㅋㅋ


앞으로 몇번이나 더 리본이를 볼지 모르겠네요

그냥 홀딱 반해버려서 계속 생각나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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