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자신있게 소개해준 풋풋한 김지윤 보고 왔습니다
대학생이면서 뷰티유뷰터 쪽으로 활동한다는 친구~~
키도 160중반에 자연가슴~~
가슴얼굴은 성형안한 순수하면서 옛되보이네요
나이가 어리다보니 서툴고 어색한 분위기가
조금씩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말을 계속 걸어주네요
나름 귀엽네요ㅎㅎ 연애할때는 정말 여자친구랑 하는것처럼
여기저기 잘 애무해주고 연애반응도 엄청 느끼는 친구예요
청순하면서 여자친구 느낌 느껴보실거면 추천드립니다
같이 있는시간이 짧게 느껴질만큼 괜찮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김지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도 VVIP로엠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