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니 리지씨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예약했는데 키는 아담하지만 슬림하고 적당히 나온 가슴이 미쳤네요
슬림한몸매 ,이쁘고 주먹만한 얼굴 ,어떤사람이 봐도 만족할거라 생각듭니다
리지씨는 참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진짜 여자친구 처럼 장난도 치고
서비스도 하드하게 잘해주고 조여주는것도 기가막힙니다
리지씨 필살기는 애무할때 대충 하는게 아니라 눈을 쳐다보면서 흐느끼면서 그 순간을 진심으로 하는듯합니다
그러니까 같이 미치겠더라고요 진짜
80분원샷코스 예약했는데 결국에는 100분투샷코스로 변경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했습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