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7864번글

후기게시판

어린 와꾸를 찾으신다고요? 오페라 주간이 답입니다!!! 진심
브이로그요

방문했을 때

그녀는 의자에 앉아 있었음


흰색 가운 꼬여 있는 다리

가늘고 곧은 허벅지그리고 웃는 눈빛


아, 벌써 반칙이야 말 걸면

“오빠~ 더운데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목소리까지 시원함


근데 말야 그 시원한 목소리가

나중엔 뜨겁게 질척이는 신음으로 바뀔 줄 누가 알았겠냐


샤워하다가 슬쩍 스킨십 시작됐고

그녀 손길에 점점 내가 녹아갔지 "이거… 분위기 이상한데…?"

싶었는데, 이미 늦음 침대에 누운 순간

그녀가 먼저 올라오더라 그 얇은 몸이 내 위로 올라오면서

촉촉하게 젖은 그 부위가 내 허벅지를 스치는데


순간 정지 심장이 아닌 그 아래가 터짐 그리고 시작된

물다이 대참사 처음엔 조용히 흐르던 물이

점점 거세졌고 나중엔 그녀도 나도 홍수에 잠긴 기분


입술은 계속 엉기고

그녀 숨결은 점점 거칠어지고

"오빠… 거기… 계속 해줘…"


말하는 순간마다

물폭탄 한 방 더


마무리?

침대 시트 젖은 거 보고

말 안 해도 알지


그날 이후

비 오는 날 보면

그녀가 떠오른다

그리고…

또 가고 싶어진다


태연은 그런 여자야

말보다, 스킨십보다, 감각으로 터지는 여자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깊은눈망울
코코볼메롱맛
아아조으디
낭자이리오시게
고마쌔리확마
코코볼메롱맛
블리츠
팔라딘83
안마의민족
그때그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