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11
업소명 : 탕후루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포도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본 외국인 매니저중에서는포도만한 애가없어요 ㅎㅎ
저번에 보고 맘에들어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제꺼까지 2잔 사들고 갔습니다.
커피 마시면서 눈빛교환도 좀 해주고
분위기좀 띄워 주니까 금세 친해져서는 서비스 확실하게해주는데
반응도좋고 물도많아가지고 연애감 상당했습니다 ㅎㅎ
종종 시간만 난다면 짬짬히 포도 보러와야겠어요
담에 재방하면 저 알아봐주기로했는데 기대가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