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11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안나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요거트 방문했는데 NF매니저들 많이 왔더군요
입장하고 선택한 안나 접견
와꾸 몸매는 살짝 슬림한스타일의 완소녀네요
샤워장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오..
슴가로 문질러주는 이 느낌 미처버릴거같았어요 ㅋㅋ
흥분이 최고조에 이를때 제가 먼저 그만하자 하고
몸씻고 나왔네요 (웬지 발싸하면 끝날까봐 ㅠㅠ)
그리고 침대에서 이제 본격적인 안나의 활약이
시작되는데 쩝쩝대며 삼각애무 긴시간의 BJ
하아 이대로 애무에서 갈순없다 빠르게 콘착용하고
삽입 붕가붕가 5분도 못되서 발사 ㅠㅠ
뒤치기는 정말 비추합니다 떡감이 넘 좋아
웬만한 분들은 금방 발싸하실거에요 ;;
오래하실려면 최대한 정자세 추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