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한참전에 한번봤었죠
그 탱글거리는 자연산 거대한 가슴에 매료된적이있었는데
그 기억을 가지고 방문
인기가 많은지 대기가 좀있네요
그래도 기다려봅니다
대기가 끝나고 에이미 만나러 올라갔는데
어라..에이미 살이 많이 빠졌네요
전에는 통통 수준이었는데...지금은 슬림에서 보통중간단계정도에요
아...전에는 가슴도 E컵 이상이었지만..지금은 D컵
눈물을 또르륵 속으로 흘려봅니다
하지만 자연 D컵 크네요
클럽서비스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서는 에이미한테...
한참전에 한번봤다고했죠
너무너무 반가워하네요
다이어트했냐고 물어보니까
열심히 노력중이라고하네요
저도 모르게 가슴이 손이가로 D컵으로 살짝 작아진 가슴은 여전치 말캉ㅋ
스몰토크하면서 긴장을 풀어보고 탕으로 입장합니다
다이에 엎어진 다음부터는 그냥 몸이 찌릿찌릿..
여전히 탱글하고 큰 가슴으로 부비부비 죽여주네요
입부항으로 혀로 도배해버리고는...고양이자세하래요
응ㄲ를 무한정으로 딥하게 흡입해줍니다
아으윽..아윽...발가락이 꿈틀거리니까 랄부랄 존슨까지 범하네요
진이 다 빠지는 깊은 응ㄲ 흡입공격ㅋㅋ
앞으로 돌아누워버리면 존슨을 향해서 딥하게 흡입해요
아!! 이거지 이거...이거때문에 계속 에이미가 생각난거였어요
침대로 이동해서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습니다
서브들이 들어와서 존슨을 먹고 가슴도 먹어버리네요
흠뻑 빨리고있으면 에이미가 와서 다시 존슨을 흡입ㅋㅋ
여상으로 진입해서 정상위로 정신없이 격렬하게 박았습니다
거칠게 흔들리는 가슴은 너무 꼴리면서 마구 먹어줬어요ㅋㅋㅋ
원샷으로 결제하고 온걸 후회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에이미 볼때는 투샷이라도해야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