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09월 09일
2. 업종 : 도파민 터치룸
3. 담당 : 꽈추형 010-2130-4259
4. 지역 : 강남 선릉
5. 파트너 이름 : 지은
후기보고 호기심에 언제 달릴까
고민하다가 어제 나도모르게 전화를해버렸다..... 지름신강림
전화를하고 위치가 가까워서 술도깸겸해서 걸어서 10분정도 걸었다~~
입구에서 전화를하니 마중나와 같이 룸으로 들어가고
시스템설명을 다시 한번 듣고 초이스를 시작해본다 ㅎㅎ
언니들이 들어오는데 나이때는 거의 20대 초중반 인듯..
매끈한 몸매가 들어나는 홀복의 모습을 보니 매우 만족..
슬슬 내 동생 똘똘이가 말을 듣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고있다....
시작하기도 전에 텐션이 확 올라간다
난 초이스봤던 언니들중에 기억에 남는 언니를 초이스를 해버렸다
오늘은 내가 지은이의 주인이 되고싶었다
언니가 들어오고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살짝하니깐
뽀얗게 이쁜 ㅅㄱ 을 만지며
술을 먹는데 ~ 캬 이맛에 사는구나
그렇게 체크하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더군요
한타임으로 뭔가 너무 아쉬워서~
한번더 놀고말았습니다ㅎ
한잔먹고 슴가 빨고 쭈물쭈물 피아노 치다보니
어느덧...2타 종료~
좋은시간 보내고 잘 놀다가 왔습니다!!!
잘놀다갑니다 해롱대표님 다음에 또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