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사라 하퍼룸에 중독되버렸습니다
이번에도 일탈을 꿈꾸며 태식대표님에게 갔는데 그많던 아가씨중 블랑이라는 처자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블랑이 키는 한 165? 정도 늘씬한 싸이즈에 가슴은 정말 이쁜 꽉찬 D컵
의슴인데 모양지리고 유두도크고 빨맛나요 ㅋ
연예인 싱크는 기억안나지만 정말 예쁜얼굴입니다. 누군가 닮긴 닮았는데............
정말ㅋㅋ 룸타임 내내 심장떨리고 뭔가 첫사랑 만나는 듯한 느낌... 놀러온게 아니라 데이트하러 온느낌..
진짜 호구처럼 보이시겠지만 그정도의 특급사이즈 였습니다
제가 어떻게 꼬셔볼려고 살살살 맨트만 작살나게하고 5타임연장 더 끊고 달렷습니다 오우야......
기분좋게 같이 취하구 물빨하고다했어요 ㅋ 하퍼나 어디나 다 수위는 자기하기나름인거아시죠 ?ㅎ
태식대표 구좌추천도있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