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쪽으로 달림이 많지 않은 나로서는 이런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
샤워하고 대기하면서 아이스티 마시며 실장님과 미팅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갑니다
엘베에서 내리느데 와~ 클럽 온거처럼 음악 소리 빵빵하고 언니들 여럿이 있고 손님들도 있고 뭔가 겁나 야시시한 분위기~ ㅎㅎㅎ
기다리던 오늘의 파트너 나리~ 성격이 활발해서 좋아요 살짝 인사하고는 바로 다가와 키스해주는데 이것이 시작이었내요 ㅋㅋㅋ
이런 신세계가 ㅎㅎㅎ 묘한 기분이 들드라구요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아서 두번째 서비스~ 나리 외에 다른 언니들이 와서 같이 왘~ㅎㅎㅎ
여자들에게 둘러 싸여서 빨려보기는 처음인데 이게 굉장히 자극적이고 옆으로 손님들 언니들 지나가는데 묘한 스릴감도 있더라고요 ㅋㅋㅋ
다른 손님들도 소파에서 즐기시고 그뒤에 이어지는 물다이 서비스 사르르 녹는줄 알았습니다 엄청난 스킬이 발동한거죠~
뒤이어 침대에서 본격적인 놀이 시작~ 장난 아니더라구요 제동생이 계속 화나있더라고요 그렇게 두번 붕가붕가했고요
위에 퍼왔는데 가격도 두번하는데 26장으로 가성비 미쳤고요 나리도 좋았고 다음에 또 갈거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