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트]으로 노멀은 체리 SK는 모모 두번 했습니다.

둘다 SK로 하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좀더 합리적으로 한번은 SK 나머지는 노멀 했습니다.

근데 그냥 릴레이 투샷보다는 더 나은 것 같았습니다.가격과 비교해보면 SK코스도 있어 흥분 됩니다 

첫번째 매니저가 있는 방문 열고  쑥~

첫번째는 매니저는 몸매도 좋고 길쭉한게 꼭 모델 같은 체리 매니저였습니다.애무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잠깐 멈춤,애무를 다시 시작해줍니다..BJ로 혀의 감촉이 느껴지니 코퍼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하는데

체리 아랑곳 하지않고 너무 맛있게 할짝 할짝 빨아줍니다.

저도 체리 꽃잎이 보고 싶어 눕혀서 양 가슴을 살살 손으로 어루만지며 소중이에게 가까이 다가가봅니다.

이쁘게 자리잡은 소중이에 혀를 대고 청진기로 진찰하듯이 반응을 살펴봅니다.

정사위로 시작하다 자세를 바꾸고 싶어 일으켜 세워 화장대에 손을 올려놓게 하고 

스탠딩 뒷치기로 허리 춤을 잡고 강하게 박아봅니다.그리고 아주 시원하게 발사 

휴게실에서 잠깐이라도 충전을 해서 그런지 또 땡겨 옵니다 드디어 SK 코스

실장님이 후기 보고 있다면  이벤트 SK코스 뭔가 길게하는  코스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건의해봅니다.

두번째는 모모라는 아담하고 이뻤음 샤워 시켜줘서 버블걸 같은 모모 깨끗히 씻고

바디 타는데 뭐 방금한 놈이 금방 서겠습니까 그만하라고 하고 담배하나씩 피웠습니다.

이쁘고 귀여웠지만 또 충전을 해야 다음이 SK 떡을 쳐야하니까

어떻게 보면 맨 마지막 SK코스 메인 코스 아닙니까.모모가 제일 화끈한것 같습니다. 

노콘으로 모모 봉지에 들어가는데 질 속살 느낌이 너무나 촉촉하고 좋습니다 

캬~이래서 SK코스하나 봅니다. 질 느낌 빡빡오니 오래하지도 못하고 안에 잔뜩 싸고 말았습니다 

섹시한 모모가 한시간내내 서비스 받으면서  상당히 하드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지금 후기를 쓰면서 머릿속에 다시 그려보니까 

체리매니저.모모매니저 모두 와꾸 및 서비스가 상당했습니다.

서비스도 와꾸도 코스도 아주 대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