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한 기럭지.. 터질듯한 D컵 가슴..존슨을 가지고 노는게 꼴리네요
일찍 방문했어요
사람 붐비는걸 좋아하지 않아서요
실장님이랑 미팅마치고 클럽층으로 향했네요
눈 앞에 보이는 키가 크고 빵빵한 언니..
쭉쭉빵빵이라는 단어를 요즘 안쓰는거같은데요
초이는 쭉쭉빵빵이라는 단어가 맞는거같아요
170이 넘는거같은 길쭉한 기럭지.. 터질듯한 D컵 가슴..
인사를 마치고 클럽으로 들어간 순간
초이 말고도 2명의 언니들이 붙어서 서비스해줬어요
초이가 비제이하면 다른언니들은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밑으로 내려와서 비제이도해주고 알ㄲㅅ도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초이랑 깊은 합체를 끝으로 방으로 들어왔어요
초이는 속도를 늦추는 법이 없는같네요
방에서 한숨 돌리자 탕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합니다
홀딱 벗은 몸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바디타기 시작하네요
입으로 빨아주는거 너무 좋았어요
손보다는 입으로 전체를 다 빨아주고..고양이자세..
혀를 깊이 넣어서 핥아주니..몸이 찌릿합니다
앞으로 돌아누워서 가슴으로 문대주는게 무게감도 좋네요
비제이하면서 풀발로 세워놓고 탕 밖으로 내보냅니다
방에는 다른언니들이 들어와있었고 물기를 닦아주면서 존슨을 만지고..
침대로 이동해서 비제이하기 시작하네요
한명은 비제이..한명ㅇㄴ 가슴을 애무해주고..초이가 나오자..나가줘요
비제이하면서 다시 예열을 시키고 씩스나인으로 ㅂ빨시킵니다
힙도 커서 엉덩이 잡고 ㅂㅈ에 파묻혀서 빨아주니까요
신음소리가 엄청 크게 나오면서 장비 착용하고 여상으로 합체..
여상에서는 가슴이 눈에 띄는게 꼴릿하네요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긴다리를 세웠다가 돌렸다가 걸쳤다가..
끌어안고 박을때는 긴다리로 감아버리네요
키칼도 혀도 끈적하게 쓰면서 쪼여주는 탓에 많이 나와버렸어요
빨리 끝났는지 아직 시간이 남아서 침대에 누워있으라는 초이 말을 듣고 누워있어보는데요
옆에서 존슨을 계속 만지작거려서 ㅋㅍ액 나오는 느낌...
마지막까지 존슨을 가지고 노는게 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