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달을 위해 검색 하다가 가인안마로 향했습니다.
이쁜 예나가 출근하는 날이라서 일찍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달려갔지요~~
원탕보다는 클럽이 재밌는 것 같아서 클럽층에서
예나를 만났네요..
아우,, 여전히 이쁜 예나!!
얼굴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예나의 싹싹함은
저를 웃게 만듭니다.
클럽에서 재밌게 관전을 하면서 폭풍 사까시를 받고
서브언니들 가슴 만지면서 즐겁게 놀다가 예나 방으로
갔네요..
옷 벗고 담배피는데..
오늘따라 예나 가슴이 더 이쁜 듯...
S라인 굉장히 잘 나오고... 자연 B+ 가슴의 몽글함은
손맛을 즐겁게 해 줍니다.
예나를 눕히고 왁싱 보지를 애무하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는... ㅋㅋㅋ
예나의 꼼지락 거림과... 거친 숨소리...
예나도 자지를 물고 미친 듯 빨아주고..
안에 삽입을 하고 신나게 박음질...
쪼임 좋고 연애감은 완전 명기가 따로 없을 정도의
느낌으로 자지를 잘 잡아 줍니다.
향긋한 살냄새를 맡으면서 더욱 강하게 박다가
예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붕가붕가..
아아아.. 엉덩이 마찰감 끝내주고..
예나의 토실한 엉덩이 만지고 살짝 때리고.. ㅋㅋㅋ
사정 하고 나서 예나와 침대에 같이 누워 얘기 하는데..
꼭 붙어서 애교 떠는 이쁜이...
시간이 그대로 멈췄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계속 보고 싶은 마음만 커지네요..
퇴실할때.. 예나가 다음에 또 보자면서 뽀뽀 해주는데..
은근슬쩍 가슴을 만지는데..
자지가 다시 스몰스몰...ㅋㅋㅋ
아쉽게 예나와 퇴실을 하고 집으로 왔는데도
계속 예나 생각난 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