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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박아줘.. 넣어줘~~~ 나 미치겠어...
거위신앙

섹시 귀염둥이 디올이~~~ 


빵빵한 궁뎅이가 굉장히 매력적인 디올이를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아담베이글로 보여지는 160 / C컵 가슴..

엉덩이는 정말 빵빵하고 뽀송뽀송합니다. 


반갑다면서 인사를 하고.. .

거칠게 애무를 하면서 서브언니들과도 재밌게 놀라고 

말하면서 점점 더 깊게 자지를 빨아주고.. 


방으로 가면서 다른 방에서 섹스 하고 있는 커플들 구경시켜주면서 

즐거운 클럽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음을 조금 진정시키고자 디올이 방으로 가서 담배 하나 피면서 

커피 한잔 마시는데.. 

디올이가 옷을 벗고 제게 안깁니다. ㅎㅎ 


무릎에 올라앉아서 완전 애교를 떠는데.. 

너무 귀엽네요~~~~ 


디올이 가슴 만지면서 담배 피는 시간.. ㅋㅋ 

그립감도 좋고.. 탱탱한 엉덩이의 느낌때문인지.. 

점점 발기가 되기 시작 하네요 ㅎㅎ 


샤워실로 가서 디올이의 부드러운 샤워를 받은 후에 

침대에서 우린 뒤 엉켜서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디올이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다가 톡톡 때리니... 

디올이가 뒤로 돌아서.. 엉덩이 제대로 만져달라고~~~ 


아주 그냥 남자의 마음을 어찌나 잘 알던지.. ㅋㅋㅋ 


디올이 엉덩이 만지고 애무하다가 그 상태에서 바로 

삽입하고 뒤치기로 박았습니다. 


탄탄하고 마찰감 좋은 엉덩이~~~ 

디올이의 신음소리.. 


참을수 없는 사정감... 


자세를 바꾸고 싶은데.. 뒤치기 섹스가 얼마나 좋은지.. 

조금만 더 박아야지 하다가.. 

그냥 사정 해버렸다는... ㅎㅎㅎ 


기분 좋게 후배위 섹스 하고 나서 침대에 누워 디올이 가슴 만지면서 

시간 보내는데..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서.. 퇴실할 때도 기분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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