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전에 제가 이용하던업체가 안보여서
오랜만에 사이트 둘러보며 눈팅중이였습니다
몇군데 연락해서 문의 후 프로필 안내를 받았는데
딱히 끌리는 매니저가 없어서 마지막으로 페스티벌로 연락해서
프로필을 받아봤는데 아직은 스튜어디스가 아닌 항공과 학생이라는것에 이끌려
일정 조절 후 바로 예약 해달라고 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풋풋한 분위기가있네요
귀염상의 얼굴에 가슴사이즈며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조금은 서툰 모습에 괴롭혀 주고 싶어 가슴을꽉쥐며
강하게 박아버리니 리액션이 좋네요
다음번에도 시간이 맞아서 보게 된다면 이번에 못해봤던
자세나 애무까지 다 해볼예정 입니다~
좋은기억이 남아 후기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