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이 예린씨의 도화지가 된듯. ㅎㅎ
방문일시 : 08.29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예린
경험담(후기내용) :
인상은 눈이 참 이쁘고 귀여운 마스크입니다.
바로 몇마디 하구 서비스 타임
제 몸이 예린씨의 도화지가 된듯. ㅎㅎ
돌아눕자 bj를 시전 강력하진 않지만 서서히 텐션을 올려줍니다.
슬슬 자기 아래에 젤을 바르고 콘을 끼워 주네요.
시작부터 강강강 퍽퍽퍽!
윗자세에서 허리를 놀려주시는군요. 오래할것 같은느낌.
정자세로 다시 바꿔 강강강~!
키스를 하면서 정자세에서 발사~ 했습니다.
나름 즐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