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에서 왔다는 옥순이를 드디어 예압을 뚫고 봤습니다
세련 된 얼굴 황금 비율 몸매 가식이 없는 대화
옥순이는 그냥 상상이상의 언니였습니다
뉴스타 안마의 주간조 옥순이
전체적인 비쥬얼이 죽이는데 제눈엔 완전 연예인 보는줄
말랑한 가슴의 느낌과 속살도 아주 부드럽고 이쁩니다
애무를 주고 받을때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반응하는 옥순이
물도 많고 흥건한 그곳에 삽입을 하는 순간 연애감도 제대로 입니다
이 연애감을 뭐로 표현해야 할지 그냥 명기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허리 돌림이 예사롭지 않고 정말 쉴새 없이 돌리고 또 허리를 돌려주는 옥순이
그 놈의 연애감 때문이지 길게 섹스를 하지 못한것이 너무나도 아쉽네요
와꾸를 보면서 연애감까지 보시는 분들은 옥순이 꼭 한번 보시길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