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술먹고 새벽에 쫑난 모임. 술먹고 갈 곳은 딱하나! 스파죠.
다른곳들은 대기시간이 너무너무 길어서 자주가던 스파로 발길을 돌립니다.
그대로 뻗을거 같아서 그럼 걍 아무나 해주십쇼하고는
아가씨는 유미언니로 부탁드린다했어요. 유미언니는
한두번 봤던 아가씬데 한번받아보니깐 너무 괜찮아서 또찾게 됬어요.
일단 가볍게 샤워 끝내고 나와서 음료수 딱 들이키고 깔끔하게 입실했어요.
가운걸쳐놓고 앉으니깐 곧바로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역시 호텔 관리사라그런가
마사지를 잘하셨고 체력이 바닥난 나에게는 완전히 연애전피지컬을 끌어올려주셧다..
그리구 힙업마사지나 전립선같은경우는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경험많은 관리사분들의 손길이 야릿한 느낌이 더강하드라구요.
마사지받는내내 재미도있었구요.저는 괜찮네요. 이거때매 자주오는듯해요
마무리쯤에 폰을 하시곤 아가씨 입장 두두둥~^^쌤나가시구 본격 연애타임~
유미씨가 제얼굴을 보면서 너무다정하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근데 유미의 몸매를 보고있으면 너무 꼴려서 미칠뻔했어요 .
상당히 아름답거든요 얼굴두 이쁘고 키도크고 늘씬하고 ..
특히 다리가 진짜 잘빠져서 너무 이뻐요
인사하고 언니가 바로 옆에서 벗고 준비한 다음에 본 게임 들어갑니다.
가슴애무부터 해주고 금방 내려가서 젖꽂지 BJ 위주로 빨아준 다음에
꽤 오래 빨아주다가 콘 씌워주고 올라옵니다.
적당히 달아오른 상태이기도 하고 저도 하고 싶었었어서
유미가 위에서 먼저 여상타는데 대충 슬슬 하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더 적극적으로 엄청 꼴릿하게 허리를 흔들다가 내려옵니다.
내려와서는 다른 체위로 ~정상위 하다가 느낌 올라와서
뒤로 바꿔서 또 슬슬 왓다갔다 하며 흥분도를 올라가고 있다가
다시 정상체위로바꿔서 남은힘까지 쏟아부어 박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 받고 떡치는 떡 스파 중에서는 여기가 꽤 괜찮은 편입니다
일단 성격이너무애인같이 해주고 마인드도 좋아서 아주 만족하고나오네요 ...
이글 쓰는내내 또언제예약할지 고민이네요.. 아마 오늘내일 또 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