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그냥 이쁩니다. 

룸삘 와꾸 대장 예나언니!! 

가인안마에 가면 꼭 봐야 하는 와꾸조 언니!!! 

클럽으로 볼까?? 

원탕으로 볼까??

고민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장님이 한마디 툭 던지시는데.. 

다른 이쁜 언니들도 많이 있으니 클럽으로 한번 보시죠?? 

오호라~~~ 

실장님 말 한마디로 저는 클럽을 선택했습니다. 

샤워하고 클럽층으로 가니... 

이쁜 예나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얼굴은 역시 완전 이쁘네여..

목소리 톤도 좋고.. 방긋 방긋 웃는 얼굴이 얼마나 이쁜지.. 

중앙에 있는 쇼파로 가니.. 

각 방에서 나오는 서브언니들...

어어어... 못 본 언니들도 몇 명 있었는데.. 

어리고 이쁘네요... 

언제 들어 온거지??? 

예나가 고츄를 애무할때 못 봤던 언니를 내 옆에 두고 

가슴을 쪼물락 거리면서 대화타임.. 

하하호호.... ㅋㅋㅋ 

그 어리고 귀여운 언니가 예나 다음으로 자지를 빨아준다고 

물티슈를 가지고 나왔네요... 

예나가 애무를 끝내니 귀여운 언니가 빨아주는 사까시..

하아아... 다른 언니한테 빨리는 기분은 역시나 천국입니다. 

예나가 팬티를 내릴려고 했을 때.. 

방으로 들어가자고 제가 말을 했습니다. 

왜냐면.. 집중하고 싶어서.. 

예나의 그 이쁜 소중이를 한 껏 보고 싶어서.. ㅋㅋ 

예나 방에서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예나 가슴을 먼저 만지는데 

정말 부드럽고 피부가 엄청 곱네요.. 

실핏줄이 보이는 예나의 자연가슴..

거기에 레이저 왁싱한 소중이까지.. 

만지고 빨고 하다가 삽입을 했는데.. 

예나가 올라와서 여상으로 깊게 박아주는 그 쪼임감은 저를 

굉장히 흥분 시켰네요.. 

깊게 박고... 그 상태에서 허리를 돌리면서 앞뒤로 비비고.. 

와.. 너무 좋다... 

여상섹스를 하다가 체인지 해서 후배위로 박는데.. 

굉장히 좋은 연애감.. 

예나 보지는 완전 명기였습니다. 

쫀득하게 자지를 잡아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오래 연애는 하지 못하고 금방 사정 하고 말았네요 ㅍ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