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안마에 뉴페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모델급 기럭지와 몸매를 보여주는 미교언니!!!
섹시하게 이쁜 여우과의 얼굴에 웃을 때 그 섹시함이 압도적입니다.
엄청 살가운 미교!!!
170Cm 우월한 키에..
촉감 좋은 자연 B컵의 가슴..
딱 붙는 옷을 입고 있었는데 이쁜 몸매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나 : 미교야~~ 옷 벗고 담배 필까??
미교 : 좋아욧~~~~ 오빠가 벗겨줘~~
미교의 활달한 성격...
내게 와서 옷을 손수 벗겨 달라는... ㅎㅎ
미교의 옷을 하나씩 벗기는데..
여친이랑 섹스 할 때가 생각납니다.
미교는 웃으면서 제 볼에 뽀뽀를 해주고.. 저는 미교 옷을 하나씩
벗기고 있네요 ㅎㅎ
브라와 팬티가 보이고.. 미교의 군살 없는 몸매..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고..
미교를 침대에 눕히고 팬티를 벗기면서 부드러운 소중이를 만져 봅니다.
갈라진 사이로 손가락을 쓰담하면서 미교 보지를 만지는데..
미끌미끌...
애액이 잔뜩 나온 미교언니 ㅋㅋㅋㅋ
담배 펴야 하는데..
먼저 미교 보지로 입을 대로 애무 해 봅니다.
미교 : 오빠~~~ 샤워 먼저 하자~~~~
나 : 하고 왔어..
미교 : 나도 한번 더 씻어야지..
나 : 안 씻었음??
미교 : 아니... 씻었는데... 하아..앙...
대화를 하면서 미교 보지를 빠는 재미.. ㅎㅎㅎ
냄새 없고 아주 깔끔하게 생긴 모양과 점점 나오는 애액들 덕에
맛나게 보빨을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샤워를 하자는 미교~~~
탕에 들어가 샤워하고 침대에 걸터 앉으니 미교가 내 앞에서
부비부비 하면서 자지를 만지고 빨아줍니다.
여신 포스의 미교언니~~~
꼴릿해진 자지를 입에 넣고 냠냠냠 빨고...
쭈욱~~~ 쭉~~~쭉~~~ 빨면서 흥을 내기 시작하네요..
아아.. 못 참겠어...
다리 벌려봐~~~
미교의 다리를 벌리고 삽입...
젤 없이 삽입하는데.. 미교 보지구멍이 생각보다 엄청 좁네요..
키가 좀 있어서 구멍이 넓을까 했는데..
완전 개 좁보녀였네요 ㅋㅋㅋ
삽입을 하니. 정말 꽉 끼는 느낌..
미교가 보지에 힘을 주니 그대로 전해오는 쪼임감.. ㅋㅋ
천천히 방아질을 하면서 미교의 보지맛을 보는데..
아후야~~
강한 쪼임에 얼마나 행복한 느낌이 고츄에 전달이 되는지..ㅋㅋㅋ
뒤 돌려 박으면서 미교의 전체적인 라인을 보는데..
너무 이쁘네요...
엉덩와 이쁜 골반....
개미 허리처럼 얇은 허리 라인..
아찔한 느낌을 받으면서 시원하게 사정~~~
자지가 죽을때까지 빼지 말라는 미교언니..
그 상태로 계속 비비면서 찌릿찌릿한 느낌 받으면서 마무리 잘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