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꿀맛같은 휴가...
어벤젖스 업소 실장님과 통화후...하나 매니저를 추천받았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실하였고 큰키에 쭉뻗은 다리 약간 도도해 마스크의 하나 매니저를 마주하게 되었네요. 외모가 예상외로 괜찮아서 바로 농담을 던졌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친구여서 하난가 하며 아재개그를 퍽 날렸쥬...눈 웃음치면서 저를 바짝 끌어땡기는데 너무 이뻐서 바짝 얼었어요...아무튼 이래이래해서 제가 덥치는 타임...하나가 소중이로 저의 거기를 물었다 놨다를 반복하면 저를 홍콩보내는게 아닙니깡...좋아 죽는줄...ㅎㅎㅎ 하나 매니저 대박이에요. 단점은 담배냄새 정도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