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푸름이 만나서 아주 다양한 모습을 보고 나왔습니다.
가끔 보는 언니인데..
얼굴이 이뻐서 보는 것도 있고..
여자친구처럼 애인모드가 좋아서 보기도 하고..
안보면 계속 생각나고..
푸름이가 웃는 모습이 정말 이뻐서 다시 보고 싶어서
예약하기도 하고..
요즘 푸름이에게 엄청 빠져 있네요...
오늘 푸름이 방에 가니.. 언니가 얼마나 반기던지..
이제 조금 있으면 생리 할때 됐다고..
그래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안 좋기도 하다고.. ㅎㅎ
담배 하나 피면서 푸름이와 대화를 하는데..
역시 대화코드가 너무 잘 맞는 우리..
푸름이도 깔깔 웃으면서 대화 하다가..
샤워를 하고... 푸름이를 눕힌 상태에서 애무를 하는데..
여자토끼인 푸름이가 오늘은 아주 애무를 잘 받아 줍니다.
온몸을 베베 꼬으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주 미친 반응 보여주면서 보빨 당하는 푸름이..
하아악... 너무 좋다면서.. ㅎㅎㅎ
푸름이와 체인지 해서 사까시 받을려고 하는데..
푸름이 허벅지에 보짓물이 묻어 있는 섹시함.. ㅎㅎㅎ
자지를 빨고나서 내 위에 올라와 박음질 하면서
얼마나 잘 느끼는지..
평소보다는 다른 분위기의 푸름이..
생리때가 다가오니... 완전 즐기는 마인드인지..
아니면 오늘은 느끼고 싶었던건지..
정말 섹시하고 적극적이면서 환장하는 반응을
오랫만에 보면서 사정 잘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