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8.21
업소명 : 탕후루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애플
경험담(후기내용) :
사정이 급했던 저는 빨리 샤워하고 바로 배드신 들어갔습니다.
애무만 한 10분? 한참을 서로 애무해주다가 애플 매니저의 사까시에
넉 다운 될거같아 애플 매니저의 입보지를 아쉽지만 뒤로하고 삽입했습니다.
정상위로 삽입을 햇는데 애플 매니저의 가슴을 만지기 위해
팔꿈치로 침대를 지탱하고 양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 빨아가면서 관계를 맺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엉덩이에 열심히 박아가면서 사정했습니다ㅋ
둘다 기진맥진 해져서 잠시 애플 매니저를 깔고 누워있다가
볼에 뽀뽀해주고 샤워마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