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쌤의 손끝은 살아있네요 마사지와 전립선 컨트롤이 기가막힙니다
c코스로 방문했고 매니저 바디서비스까지 잘 받았습니다
이름 물어보니 유리였어요 역시 맘에 들어야 이름도 물어보고 하는거죠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유리였어요
이번에 진심 즐달했고 또 보고 싶을만큼 맘에 들었어요
잘 웃고 섹시한 매니저니까 호불호는 없을듯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