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 주간 새론이!!
엄청 이쁘고 어린 영계언니가 짜잔~~ 하고 나타났습니다.
빠르게 예약을 하고 가인에 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완전 애기라고 합니다.
아직 안마에 대해 잘 모르니..
살살 다루어 달라면서..
새론이 본 손님들이 엄청 만족 했다고..
떨리는 마음과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샤워를 하고 새론이 방으로
안내 받고 들어 갔습니다.
새론 : 오빠~~ 안녕하세요~~
나 : 어... 아...안...녕...(멈칫 멈칫)
새론 : 오빠.. 뭐 불편하세요?
나 : 아니.. 너 너무 이뻐서..
새론 : 아... 고맙습니다. ㅎㅎ
새론이의 첫 인상..
진짜 영계!!!
거기다가 이쁘기까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얼굴에 민삘의 존예!!
대화도 엄청 귀엽고.. 어린 맛이 나는 언니였습니다.
허벅지 완전 이쁘고 부드럽고..
옷을 벗겨보니..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이쁜 B컵 가슴과
뽀얀 피부에.. 소중이는.. 하아....
빠르게 샤워를 하면서 새론이 샤워를 내가 시켜 주는데
보지를 씻겨 줄때.. 손맛이.. ㅋㅋㅋ
침대에서 새론이의 삼각 애무를 받은 후에
제가 애무를 하는데..
반응 엄청 뜨겁고.. 아주 잘 느끼면서 덜덜 떠는 엉덩이
맛좋은 연애감에... 이쁘고 어린 언니 보지 맛이..
완전 틀린 최고의 맛이었네요..
새론이 보실려는 분들은 먼저 예약부터 하세요~~
진짜 조만간 예압 제대로 걸릴 것 같은 대박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