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마인드 와꾸까지 완벽한 3박자 필견녀 우유 언니 투샷으로 보고 왔네요
주말이 끝나고나서 너무 무료하고 일상 생활이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찌들어있는 듯한 느낌..ㅠ
달림을 거의 이곳저곳 기웃기웃하는 스타일인데
근래에 유흥에 꽃이라는 안마쪽으로 눈이가는 요즘입니다.
그러다 근래에 달림 정보를 받은게 있는데 바로 이곳 겐조.
달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얘길 나누다보면 이곳 업소 이름이 꼭한번씩은 거론이 되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번은 가봐야겠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어차피 갈려던차라 잘됐다싶어 이때다하고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아봅니다.
투샷코스로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실장님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데 친절에 기분이 좋았지만 그중에 일단 중요한건 처자.
하도 많아서 누가 좋을지 잘 모르겠다고하니 좋은 아가씨로 한번 보여드린다고 말씀하시길래
누구냐니까 우유라는 처자더군요. 예약은 일단 한 뒤 후기 검색시작~
도착해서 대충 얘기 듣고 우유 처자 보는데 아..그냥 감탄사가 일발 나오고~
키는160 대에 슬래머형 가슴이 뭐 ㅎㄷㄷ 하네요.
몸매만 좋은게 아니라 와꾸 또한 제가 좀 와꾸를 많이 보는편이라.
이두가지를 만족시키기 어려운데 이래서 제가 최고란 말을 하나 봅니다~
제 동생 녀석이 하도 성화라 유흥에 꽃 섭스를 쭉받고~ 격렬한 전투를 들어가봅니다.
어차피 전투 플레이는 다른분들도 다들 하시는거니 쿨하게 패스하기로 하고
진심 이렇게 빨리 발사된거 처음이였습니다..ㅠ
저도 모르게 토깽이 마냥 발사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몰랐고 돌아서는데 연
장..연장..연장..이두글자가 저를 괴롭혔지만 아쉬운채로 돌아서며 인사 나누고왔습니다..ㅠ
한 동안은 우유 보러만 다닐듯 하네요~